今天是星期日。可是因為老公公司近來很忙碌，所以他一早返工了。老公放工回家後，提議一齊去看電影。
我們去了CGV影院，買好戲票後已經要入場。
我們看了李秉憲新戲~'광해, 왕이된 남자', 戲中他一人飾演兩角，分別是國王及小丑。真的很有趣呢...^^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우리 남편이 회사 바쁘기 때문에 일찍 회사에 갔다. 저녁에 퇴근하고나서 집으로 왔다. 우리 남편은 영화를 보자고 했다.
CGV 영화관에 도착하자마자 표를 사고나서 영화를 시작했다. 이병헌의 사극 '광해, 왕이된 남자'를 봤다 . 이 영화에 이병헌은 왕과 광대를 오가는 1인 2역이다. 참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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